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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몬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더 보기 「채씨표류기」 13화
EP.13 - 어떤 가족 -
작별을 고할 용기가 있다면
삶은 새로운 만남으로 보답할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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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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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원, 임창균과 도예를 「채씨표류기_감독판」 Vol.7
채씨표류기 감독판 Vol.7
[채형원, 임창균과 도예를]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채씨표류기」
11월 24일(금) 밤 7시 마지막화 E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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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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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은 피보다 진하다 「채씨표류기」 12화
EP.12 - 나의 멤버 -
“새벽에 부르면 가는 사람이.. 창균이”
“형원이형 전화는 무조건 받지“
“왜 형 나랑은 안 찍냐?“
- 채씨표류기 中 -
그리고 드디어
나의 동생이 왔습니다
「채씨표류기」
11월 24일(금) 밤 7시 마지막화 EP.…
2023-11-17 1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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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게임이 하고싶어서 「채씨표류기」 11화
EP.11 - 단순한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이 -
기분이 안 좋을 땐
숨을 천천히 쉬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건..
너무 복잡해버려요
그냥 소고기 먹어요, 막걸리 마셔요
「채씨표류기」
11월 17일(금) 밤 7시 E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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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1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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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원, 이동욱과 가을 백일장을 「채씨표류기_감독판」 Vol.6
채씨표류기 감독판 Vol.6
[채형원, 이동욱과 백일장을]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채씨표류기」
11월 10일(금) 밤 7시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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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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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천국 나왔습니다" 「채씨표류기」 10화
EP.10 - 가을, 놓치지 않을 거예요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지닌
이 계절,
가을을 닮은 형을 만났습니다
「채씨표류기」
11월 10일(금) 밤 7시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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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1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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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자꾸 멎는다.. 불가마 향해 걸어간다.. 나 불가마, 불가마, 불가마 해.. 「채씨표류기」 9화
EP.09 - 아름답다는 것은 -
함께일 때 가장 나일 수 있고
내가 누군지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과 보내는 시간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채씨표류기」
11월 03일(금) 밤 7시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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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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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양머리 시우민 맞아요 (It is what it is 챌린지) #형원 #시우민 #Hyungwon #Xiumin #채씨표류기
#채씨표류기 #채류기 #채형원 #시우민 #hyungwon #xiumin
2023-10-26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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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원, 최수빈과 회전목마를 「채씨표류기_감독판」 Vol.5
채씨표류기 감독판 Vol.5
[채형원, 최수빈과 회전목마를]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채씨표류기」
10월 27일(금) 밤 7시 EP.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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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1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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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상의 새 친구(이)가 나타났다! 효과는 굉장했다! 「채씨표류기」 8화
EP.08 - 눈 떴더니 선배가 된 건에 대하여 -
누군가를 처음 만난다는 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 낯 하나는 끝내주게 잘 가리는
채 씨와 최 씨의 만남으로
모두를 초대합니다 ^_^
「채씨표류기」
10월 27일(금) 밤 7시 EP.…
2023-10-20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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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원, 윤산하와 밤하늘을 「채씨표류기_감독판」Vol.4
채씨표류기 감독판 Vol.4
[채형원, 윤산하와 밤하늘을]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채씨표류기」
10월 20일(금) 밤 7시 EP.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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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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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은 말에 책임을 졌더니 추억이 생겼다. 「채씨표류기」 7화
EP.07 - 추억은 식물과 같아서 -
추억은 식물과 같다
어느 쪽이나 싱싱할 때 심어두지 않으면
뿌리박지 못하는 것이니
우리는 싱싱한 젊음 속에서
싱싱한 일들을 남겨놓지 않으면 안 된다.
Sainte-Beuve (생트뵈브, 1804 -1869)
「채씨…
2023-10-13 1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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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너희들을 모은 이유는 외로워서다. 「채씨표류기」 6화
EP.06 - 낭만은 어려워 -
낭만은 밥도 먹여주지 않으면서
참으로 귀찮고 번거롭지만
가-끔 아주 가-끔
작은 행복은 떠먹여줍니다
추신.
'굳이 굳이' 싶을 때는 하지 마세요
「채씨표류기」
10월 13일(금) 밤 7시 EP.07
📌구독 &…
2023-10-06 1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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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가운데에 우리가 있었다. 「채씨표류기」 5화
EP.05 - 나의 연장선 -
혼자였다면 그저
자연스레 잊혀졌을 평범한 장면을
훗날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길 수 있게 해 주는 존재
함께였기에 더할 나위 없었던
우리의 여름
「채씨표류기」
10월 6일(금) 밤 7시 EP.06
📌구독 &a…
2023-09-29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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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원과 맥주를 「채씨표류기_감독판」Vol.3
채씨표류기 감독판 Vol.3
[채형원과 맥주를]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채씨표류기」
9월 29일(금) 밤 7시 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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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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