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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크랩	송-조 모두에 승산, 11월까진 와야 주민들이 진정성 느낄 것 28년 토박이 국힘 출마자 베테랑이 말하는 한동훈 드라마 가능성. 2025-09-05 11:28:41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가증스런 위선, 수억 영치금과 재산 팔아 부하 생계 도와라! 부하들을 거짓말쟁이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모든 게 내 책임? 2025-09-03 13:02:28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현장형 투사로 이길 수 있다, 석패해도 당대표 된다 부산은 명분 없어, 계양을 험지 택해 수도권 정당 리더되어야 2025-09-02 10:11:03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노무현식 도전에 영남보수당원들이 韓을 다시볼 것 계양을은 韓에게 지옥이 아니라 천금 기회 2025-09-01 11:50:13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보수혁신운동과 밑바닥 지역구 현장 병행해 내년 당권 잡아야 계양을 같은 곳에 몸을 던지면 공천 못받아도, 당선 못돼도 당원들이 감동할 것이다. 2025-08-31 12:30:21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극우 '장길수' 행동대장, '무식하면 용감' 온몸으로 증명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헌재가 파면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2025-08-30 10:45:30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그가 양보했다면 韓이 대통령이나 대표가 되어 극우난장판 막았을 것 선거패배, 극우정당화, 민심이반...모든 사태의 중심에 김문수 노욕이 있다. 2025-08-28 10:58:21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헌법-법치-정치 모르면서 '배신' 돌도끼 하나로 선동 완결 구석기 원시인의 돌도끼에 70년 보수정당이 뽀개졌다. 2025-08-27 10:55:21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전한길 지명직 최고위원' ?, '한동훈 합리적 보수' 최대위기 보수역사상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꼴통극우정당이 탄생했다. 2025-08-26 12:43:57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특검 대비해 여당 대통령후보가 되어 방패 삼으려했던 것 도저히 이해가 안됐던 한덕수의 끼어들기 출마 난동. 영장청구를 보니 알겠다. 2025-08-25 10:43:55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尹 손바닥 王, 조국 된장찌개, 정청래 왕관, 모두 불길한 치기 치기를 드러내는 지도자는 대통령이 못되고, 되더라도 망한다 2025-08-24 11:35:27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찬탄-반탄 논쟁 사라지고 '투쟁-배신' 소리만 질러 국민조사 1위 조경태를 아예 탈락시켜버린 극우 당원들. 2025-08-23 11:02:29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조경태 최종절규 인터뷰 "영남 책당들, 절대 극우만은 안돼" 박근혜때도 극우는 없었다. 그런데 왜 극우망령이 지배하려하는가. 2025-08-21 10:21:52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면회서 '韓 배반자' 규탄, 세상물정 모르는 비뚤어진 원한 韓이 탄핵에 찬성한 공적 마인드를 이해 못하는 소녀 김건희 2025-08-20 11:37:07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韓은 조국가족 죄상을 질타할 것, 조국은 꼬리 내리고 피할 것 사실상 탈옥범이라는 공격을 받은 조국은 자신이 없어 토론에서 도망갈 것. 2025-08-19 10:27:07	영상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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