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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크랩	공적마인드 제로, 이게 국힘수준, 韓 후보되면 확 갈아엎어야 2인 축하도 없고, 대선단결 외침도 없고, 자기 편하려고 서둘러 도망쳤다. 2025-04-30 10:41:38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간덕수-金-洪 꼰대 3인방 사라지고 라이언 킹 韓 포효하라! 하나씩 하나씩 날아간다. 나경원, 홍준표, 다음은 김문수 그리고 한덕수까지. 韓이 남아 외칠 것이다. 2025-04-29 15:32:22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귀여운 뇌섹남 韓, 퀴퀴한 과거냐 상큼한 미래냐, 책당들! 오늘 마지막 결단의 시간. 책당들이 압도적으로 韓을 밀어주면 국민이 태풍을 실감하고 간덕수는 결국 포기할 것. 2025-04-28 09:20:50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76세 얌체운전자가 급차선 변경하여 끼어들기, 본인에게 위험! 명분도 약하고 현실적으로 불리하고 개인적으로도 위험한 한덕수의 끼어들기 도박. 2025-04-27 10:36:58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韓 1위 돌파, 초조한 洪 '깐족' 매달리다 참패 韓바람이 책당투표를 휩쓸면 대선판이 흔들릴 것이다. 2025-04-26 09:56:29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가혹한 2년6개월, 허나 호중은 죽지 않는다, 2년후 '지상재회' 콘서트!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련의 밥 딜런. 그가 Never Ending 콘서트로 세계를 누빈 것처럼 호중도 뮤직 닥터로 돌아올 것이다. 2025-04-25 16:51:40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철 지난 배신자타령, 식은 빈대떡 vs 이태리 화덕피자 소신-두뇌-순발력-이미지 모든 면에서 韓이 8-0 완봉승 2025-04-25 09:59:54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맘을 크게 열고, 배신자모함따위 부수고, 韓을 확 껴안아라! 77만 투표권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영남권 책당들에게 국가의 운명이 걸렸다. 2025-04-24 10:31:46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나경원 탈락, 尹 날아가고 韓 경선판 장악, 대세론 터질듯 탄핵찬성 安이 羅를 꺾은 것은 탄핵태풍을 알리는 전조다. 결국 당심도 민심을 따르고 韓이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오를 것. 2025-04-23 10:21:15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11시간 완판, 3만5천명, 태풍 TK 휩쓸면 韓 기적 가능하다 해피워크부터 시작된 상서로운 기세가 후원금에서 폭발했다. 태풍은 오고 있는가. 2025-04-22 08:56:23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억울한 부하들은 콩밥 먹는데 웃으면서 호사스런 식사를 공개? 계엄으로 계몽됐다는 41세 김계리. 공익활동했다는 김계리. 이런 염장 주접이 계몽이고 공익인가. 2025-04-21 10:46:18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경선토론서도 탄핵반대, 국힘에게 중도가 학을 떼게 만든다 병에 걸려 군대도 가지 않았던 김문수. 明과 싸울 수 있는 탄핵찬성후보를 지지해서 국가에 대한 빚을 갚아야 한다. 2025-04-20 09:38:46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여자 건드리고 돈 줘? 이런 洪을 트럼프가 상대나 해줄까. 천격리스크! 전 세계가 트럼프 눈치를 보는데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노골적으로 트럼프를 조롱했다. 2025-04-19 09:10:55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배신자프레임따위에 속지말고 '기적 유일후보' 韓 택해야 대선마다 전략적 선택을 하는 민주당의 중심 광주. 대구도 이를 본받아 본선에서 明과 싸울 수 있는 유일후보 韓을 선택해야 한다. 2025-04-18 10:56:30	영상 스크랩
영상 스크랩	비리-막말-수해골프-탄핵반대로 TV토론서 明에게 한방에 KO 洪은 치명적인 약점이 차고 넘쳐 明에게 얻어 터지기만 할 것이다. 본선 경쟁력이 가장 낮은 후보다. 2025-04-17 09:19:39	영상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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