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무더위에 아이들과 논갈이 다녀왔어요!! ㅣ6시간 동안 300kg 기계 들고도 파이팅 넘치는 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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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3-06-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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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1980년대 완전 깡 시골
‘그때 그 시절’ ‘다큐’ ‘인간극장’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와 비슷하다고 느낀다.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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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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