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두바이컵] 대한민국 vs 이라크 하이라이트 (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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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뛴 김학범호, 이라크와 3-3 무승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이라크와 여섯 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 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19 두바이컵 3차전에서 두 명이 퇴장 당하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앞서나가다 후반 막판 연속 실점하며 3-3으로 비겼다.
이번 대회 세 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19일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와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이라크와 여섯 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 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19 두바이컵 3차전에서 두 명이 퇴장 당하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앞서나가다 후반 막판 연속 실점하며 3-3으로 비겼다.
이번 대회 세 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19일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와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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