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세 번째 확진 환자, 강남·한강·일산 돌아다녔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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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우한_폐렴 #신종_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국내 세 번째 환자가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환자는 서울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와 호텔에 체류했으며 한강 산책도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국내 입국한 이후 접촉한 사람은 현재까지 7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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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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