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62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에이즈 최초 감염자는 누구였을까? 미스터리 추적! | 에이즈의 역사
0
34만
|
34만 |
2025-03-11 |
42498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원작자가 털어놓는 중증외상센터 비하인드 설정과 스토리
0
42만
|
42만 |
2025-02-04 |
41714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입덧약 먹었더니 아기들 팔다리가 사라졌다?! | 의학의 역사 입덧약 편
0
16만
|
16만 |
2024-11-26 |
38866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노벨상을 받은 천재 과학자가 마음 먹고 살상 무기를 만들면 벌어지는 일 | 의학의 역사 생화학 무기
0
16만
|
16만 |
2024-05-12 |
37498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상처에 끓는 기름을 부으면 일어나는 일 (상상금지) | 의학의 역사 총상편
0
20만
|
20만 |
2024-02-15 |
36899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담배가 흑사병을 막아준다고 의사들이 생각하면 벌어지는 일 | 의학의 역사 흡연 편
0
25만
|
25만 |
2024-01-14 |
36777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고문의 끝판왕으로 시작 되었던 다양한 헬스 기구의 역사 | 의학의 역사 헬스 편
0
13만
|
13만 |
2024-01-07 |
33252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신의 저주라 여겨졌던 생리의 역사 | 의학의 역사 생리편
0
38만
|
38만 |
2023-06-13 |
32887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납가루가 단맛을 낼 수 있다는 걸 알아버린 이후 발생한 비극들 | 의학의 역사 납중독 편
0
38만
|
38만 |
2023-05-25 |
32813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혈압이 높아야 오래 산다고 생각하면 일어나는 일 | 의학의 역사 고혈압 편
0
30만
|
30만 |
2023-05-21 |
32303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대치동 마약음료] 여기에 중독되면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환각에 시달리다 급사하게 되는 이유 | 의사가 …
0
37만
|
37만 |
2023-04-25 |
32163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의사들이 소변에 벌레가 꼬이면 곧 죽을 거라 말했던 이유는? | 의학의 역사 당뇨병 편
0
49만
|
49만 |
2023-04-18 |
31091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면도는 원래 진짜 목숨걸고 하는 거였습니다.. | 충격적인 면도의 역사 | 의학의 역사 x 필립스
0
31만
|
31만 |
2023-02-16 |
30746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코카인에 중독되면 얼마나 끔찍하게 죽게 될까? | 코카인이 악마의 저주인 이유
0
47만
|
47만 |
2023-01-29 |
30165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인류의 역사를 흔들었던 마약, 대마초의 역사 | 의학의 역사 대마편
0
31만
|
31만 |
2022-12-27 |
29903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살아남기만 해도 다행이던 성형수술의 역사 | 의학의 역사 성형수술 편
0
50만
|
50만 |
2022-12-13 |
29876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펜타닐 중독자들이 좀비처럼 걷는 이유 | 펜타닐의 치명적인 부작용 4가지
0
142만
|
142만 |
2022-12-11 |
29309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손가락을 베였어? 썩히고 끓는 기름을 부어보자 | 상처치료의 역사 | 의학의 역사
0
34만
|
34만 |
2022-11-03 |
28236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중대발표?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
42만
|
42만 |
2022-07-05 |
12728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의대 증원과 공공의대에 대한 닥프의 생각 | feat. 의사파업
0
28만
|
28만 |
2020-08-13 |
10699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슬의생ep4] 현직 의사들은 어떤 교수님과 일하고 싶을까?
0
9만
|
9만 |
2020-06-11 |
9607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슬기로운의사생활ep2] 병원에서 떡 돌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고 ??
0
34만
|
34만 |
2020-05-09 |
9133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현직 의사들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본 후 반응
0
24만
|
24만 |
2020-04-26 |
8331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정신과의사가 악플을 받았을때 반응
0
13만
|
13만 |
2020-04-05 |
8186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160만 유튜버 김계란과 의사도 피하지 못한 그것.... (feat.말못할 고민)
0
17만
|
17만 |
2020-04-01 |
4815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긴급체크]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0
78만
|
78만 |
2020-01-27 |
3487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자해하는 양을 정신과 의사는 어떻게 치료할까? [봉제인형 정신병원 ep.양]
0
36만
|
36만 |
2019-12-29 |
2811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봉제인형 정신병원] 정신과 의사가 하는 인형 트라우마 치료 게임 ! 이것은 게임인가 진료인가?!
0
22만
|
22만 |
2019-12-15 |
89 |
|
[교육/강의] 닥터프렌즈
정신과 의사의 위험한 심리상담- 나는 누구? [후엠아이 : 도로시 #2]
0
26만
|
26만 |
201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