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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집에와보니 집이 다 부서져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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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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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만 |
2025-04-07 |
4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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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결혼하고 김장 배추가 계속 늘어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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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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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만 |
2024-11-25 |
40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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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며느리가 일 그만두고 시댁와서 눌러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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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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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만 |
2024-08-08 |
39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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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백만기념 마을 잔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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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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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
2024-07-25 |
37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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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설날에 맹랑한 며느리 조지러 작은아빠가 몰래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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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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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만 |
2024-02-15 |
37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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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국 끓이기 귀찮아서 감자탕을 한솥 끓여 놓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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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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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만 |
2024-02-12 |
37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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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엄마 퇴임식에 아무도 안온다면?ㅋㅋㅋㅋ결국 꽃다발 못받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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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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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
2024-01-29 |
37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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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여행간다고 육개장을 한솥 끓여 놓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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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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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만 |
2024-01-22 |
36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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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늦게와서 아들이 돈주고 밥 차려달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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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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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 |
2023-11-27 |
30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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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딸 집에 눈탱이 밤탱이로 엄마가 간다면?ㅋㅋㅋㅋ딸의 분노 역대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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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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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 |
2023-01-02 |
30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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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며느리가 눈탱이 밤탱이로 시댁에 온다면?ㅋㅋㅋㅋ역대급 분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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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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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만 |
2022-12-22 |
3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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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남편은 삼겹살만주고 소고기는 아들만 준다면?ㅋㅋㅋㅋ고기판 날아가기 일보직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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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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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만 |
2022-12-19 |
27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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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시어머님이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셔서 친구처럼했습니다ㅋㅋㅋㅋ며느리는 절대 친구가 될수없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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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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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 |
2022-05-26 |
23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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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시집오고 처음하는 김장ㅋㅋㅋㅋ이백포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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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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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만 |
2021-11-18 |
2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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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순자엄마
순자엄마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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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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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 |
2021-06-08 |
16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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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8] 순자엄마
[아빠몰카] 심각한 얘기 중에 눈치없이 라면 흡입했더니 남편 반응잌ㅋㅋㅋㅋㅋ결국 폭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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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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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