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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사람들은 왜 큰 집에 살아요? | 미국 집의 어두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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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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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만 |
2025-02-14 |
42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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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한국인 엄마 ‘영어발음이 어색할 때… 체리가 보인 반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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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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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만 |
2025-01-10 |
42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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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체리의 태권도 참관수업에 오셨다가 깜짝 놀라신 미국 할아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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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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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 |
2025-01-03 |
4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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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내 집에서는 한국말 하세요! 맹랑한 체리에게 충격받은 미국 할아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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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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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
2024-11-08 |
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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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한국 유치원에 보내달라는 체리… 갑자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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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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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 |
2024-10-25 |
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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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수의사가 진돗개 왕자의 몸을 만져보고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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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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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만 |
2024-10-18 |
4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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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아기가 혼자 마당에 남겨져있을 때 진돗개의 놀라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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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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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
202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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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내 아이를 이중언어(🇰🇷+🇺🇸)로 키우면 겪는 현실적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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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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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 |
2024-09-20 |
4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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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시골에서 영어를 배우면 생기는 치명적인(?)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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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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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만 |
2024-09-13 |
39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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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아... 둘째 스카이도 머리가 살짝 찌그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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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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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만 |
2024-07-05 |
38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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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감동주의※ 드디어 체리가 갓 태어난 동생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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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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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만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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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드디어 체리 동생, 파랑이가 무사히 태어났어요! | 감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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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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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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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고속도로 위, 차에서 아기가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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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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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만 |
2024-05-01 |
38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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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귀여움주의※ 체리네 미국 집에 한국 할머니가 깜짝 방문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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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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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만 |
2024-04-12 |
38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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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에서 옷을 살 때 한국식 영어(?)로 말하면 일어나는 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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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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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만 |
2024-03-22 |
37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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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아빠, 나는요? 아빠 혼자 한국 간다는 말에 단단히 삐진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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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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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만 |
2024-03-08 |
37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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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체리가 한국어를 잘해서 미국 어린이집 적응이 힘든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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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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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만 |
2024-02-23 |
37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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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천사 같던 체리가 반항을 시작했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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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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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만 |
2024-02-09 |
37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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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인이랑 결혼하면 시댁이 환상이라는데, 정말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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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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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
202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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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체리를 처음으로 미국 어린이집에 보내봤어요. 그런데 펑펑 우는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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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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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만 |
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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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인 아빠와 영어를 거부하는 체리, 이유를 알고 말문이 막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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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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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만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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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20년째 같은 청소기만 써오신 어머니에게 한국 청소기를 선물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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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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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
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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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늦은 밤, 코요테 소리에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본 진돗개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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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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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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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인생 처음으로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기적(!!)을 경험한 미국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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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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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만 |
20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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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평생 미국이 최고인 줄 알았던 어머니를 한국 병원에 모시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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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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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만 |
2023-10-27 |
35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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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할머니가 한국 미용실에서 머리하다가 깜짝 놀란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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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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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 |
2023-10-25 |
35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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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한국/미국 할머니들에게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려드렸더니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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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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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만 |
2023-10-13 |
35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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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유산 후 6개월, 한국에 온 저희에게 아기 천사가 다시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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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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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만 |
2023-10-11 |
35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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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거친 제주도 바람에 힘들어하는 할머니를 본 체리의 다정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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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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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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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의] 올리버쌤
한국 할머니와 미국 할머니 손을 같이 잡고, 너무나 행복한 체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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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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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만 |
202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