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윤미향 공격하다가 역풍 맞은 조선일보! 용돈에 담긴 김복동 할머니의 마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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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대법원 앞 블랙의 물결. 차고 넘치는 증거와 정의로운 국민의 행동.(200530)
20.05.31 다음글이 영상은 역사가 될것이다. 지상파 종편 외신 모두 선거의혹 블랙혁명 물결 마음껏 퍼날라라.
20.05.31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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