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RANK
  • 유튜브 영상
    • 로그인
    • 유튜브 랭킹

      Youtube Rank
    • 인스타그램 랭킹

      Instragram Rank
    • 유튜브 키즈 랭킹

      YoutubeKids Rank
    • 아프리카TV 랭킹

      AfreecaTV Rank
    • 공유하기

      SNS Shareing
SNS 랭킹
회원가입 / SNS 로그인 /
  • 홈
  • TOP 300
  • 유튜브 스크랩
    • MY 채널 스크랩
    • MY 영상 스크랩
  • 유튜브 영상검색
  • 유튜브 재생목록
  • 유튜브 채널랭킹
    • 전체 순위
    • 게임
    • BJ/인물/연예인
    • 음악/댄스/가수
    • TV/방송
    • 음식/요리/레시피
    • 패션/미용
    • 뉴스/정치/사회
    • 취미/라이프
    • IT/기술/컴퓨터
    • 회사/오피셜
    • 교육/강의
    • 영화/만화/애니
    • 키즈/어린이
    • 애완/반려동물
    • 스포츠/운동
    • 국내/해외/여행
    • 자동차
    • 주식/경제/부동산
    • 미분류
  • 유튜브 태그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추가/수정/삭제 요청
  • © sns-rank.com
  • 목록
    • 수정
    • 삭제

뉴스/정치/사회 [단독]검찰, 조국 컴퓨터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확보 | 뉴스A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채널A 뉴스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67회 작성일 19-11-09 12:00

본문

유튜브에서 보기
유튜브 채널 정보
영상 스크랩
채널 스크랩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Naver Tumblr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만난 오늘도 서울중앙지검에서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이 압수한 조국 전 장관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백업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 인턴증명서 발급과 관련한 내용도 있다는데 자세한 내용 이동재 기자가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려고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지만, 번번이 기각당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조 전 장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대량으로 저장된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전 장관이 휴대전화를 바꾸면서 백업용으로 저장한 파일이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남아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여기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직원과 자녀 인턴증명서 발급 과정을 논의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전 장관 자택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조 전 장관의 딸과 친구 2명의 이름으로 작성된 인턴 증명서 한글파일 3개를 확보했습니다.

공익인권법센터장 직인이 찍히지 않은 미완성본이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인턴증명서 '셀프 발급' 의혹 수사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왔습니다.

[조국 / 전 법무부 장관(9월 23일)]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저희 아이는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했고, 센터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검찰은 최근 조 전 장관의 서울대 연구실에서 압수한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도, 인턴증명서를 비정상적으로 발급받은 흔적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 조 전 장관을 소환해 인턴증명서를 부정 발급해 자녀 입시에 활용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이동재입니다.
move@donga.com

영상편집 : 김지균

관련 단독 소식 하나 더 이어갑니다.

정경심 교수는 동생과 함께 WFM 주식을 차명으로 사서 숨겨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검찰이 확보한 정 교수 남매의 실물증권 뒷면에, 소유주 이름으로 ‘조국 가족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 가 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주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지난 8월, 정경심 교수의 동생 정모 씨 자택에서 2차 전지 업체 WFM의 실물증권 12만 주를 확보했습니다.

법조계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 교수 주식 7만 주, 동생 주식 5만 주 가운데 10만 주의 뒷면에는 '지난해 1월 26일에 거래됐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소유자는 이른바 '조국 가족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로 명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전 장관은 정 교수가 코링크의 투자처를 모른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조국 / 전 법무부 장관 (지난 9월)]
"(돈을) 투자한 제 처의 경우도 이게 코링크에 들어가니 마니 어느 투자(사)로 가니 자체를 들은 바가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 교수가 가족 펀드 운용사를 거쳐 WFM 주식에 차명 투자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된 겁니다.

검찰은 WFM의 주주였던 코링크가 정 교수 남매에게 미공개 정보를 제공해 주식을 차명 보유할 수 있게 도와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이 시점에 5천 원대였던 주가는 한 달 만에 7천 원대까지 올랐습니다.

검찰은 오늘 정 교수를 구속한 뒤 6번째로 불러 조 전 장관도 차명 주식 매입 과정을 알았는지 조사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주현 입니다.

choigo@donga.com

영상편집 : 배시열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채널A #채널A 뉴스 #채널A NEWS
추천 0
비추천 0
목록

SNS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로  공유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구글+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카카오톡 공유
스크랩

관련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A3k8Ni3-5w
    84회 연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fq4V1DAuaojnr2ryvWNysw
    107회 연결
이미지 정보 버튼
    이전글

    [TV조선 LIVE] 11월 8일 (금)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 - 文 대통령 윤석열 아니어도

    19.11.09
    목록
    다음글

    대도 생방송] 데스 스트랜딩(1일차) - 매즈 미켈슨과 레아 세두가 게임 캐릭터로 나오는 개쩌는 게임

    19.11.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바일버전

© 2019 sns-rank.com | youtube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snsrank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