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5초 만에 금메달 확정? 양예빈을 제외한 선수들이 기권한 이유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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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샛별’ 양예빈이 여고부 1,6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전국대회 결승인데도 출발대에 선 건 단 두 명뿐이었습니다. 게다가 경기가 시작되자 한 선수가 속도를 줄인 뒤 그대로 기권했는데요.
선수들에게 무슨 연유가 있었는지, 크랩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크랩 #양예빈 #육상
선수들에게 무슨 연유가 있었는지, 크랩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크랩 #양예빈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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