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인피니티 #기관 #연기금 #외국인 #동학개미 #펀드

코로나 후 증시가 하락할 때마다 지수를 받쳐온 주체는 동학개미였습니다.
반면 기관은 대량 매도를 할 수 밖에 없었고요, 외국인은 공격적 매수를 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는 개인, 파는 기관, 방관하는 외국인 세 수급 주체의 종착은 어떻게 될까요?
갓세익 전무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들어봅니다!

✔골라보기

0:00 외국인·기관 수급 체크
1:28 ELS 헤징 포지션
3:25 스마트해진 동학개미
5:42 가양각색 외국인
6:59 BBIG
8:30 블룸버그 이노베이션 인덱스 대한민국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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