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RANK
  • 유튜브 영상
    • 로그인
    • 유튜브 랭킹

      Youtube Rank
    • 인스타그램 랭킹

      Instragram Rank
    • 유튜브 키즈 랭킹

      YoutubeKids Rank
    • 아프리카TV 랭킹

      AfreecaTV Rank
    • 공유하기

      SNS Shareing
SNS 랭킹
회원가입 / SNS 로그인 /
  • 홈
  • TOP 300
  • 유튜브 스크랩
    • MY 채널 스크랩
    • MY 영상 스크랩
  • 유튜브 영상검색
  • 유튜브 재생목록
  • 유튜브 채널랭킹
    • 전체 순위
    • 게임
    • BJ/인물/연예인
    • 음악/댄스/가수
    • TV/방송
    • 음식/요리/레시피
    • 패션/미용
    • 뉴스/정치/사회
    • 취미/라이프
    • IT/기술/컴퓨터
    • 회사/오피셜
    • 교육/강의
    • 영화/만화/애니
    • 키즈/어린이
    • 애완/반려동물
    • 스포츠/운동
    • 국내/해외/여행
    • 자동차
    • 주식/경제/부동산
    • 미분류
  • 유튜브 태그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추가/수정/삭제 요청
  • © sns-rank.com
  • 목록
    • 수정
    • 삭제

뉴스/정치/사회 오직 ??‍♀️??‍♀️??세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는 신비의 섬? 사수도! 무인도에서 7일 사수도 해남해녀 (KBS 2016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BS 다큐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93회 작성일 21-11-25 18:00

본문

유튜브에서 보기
유튜브 채널 정보
영상 스크랩
채널 스크랩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Naver Tumblr
'다큐공감 '무인도에서 7일 사수도 해남해녀'

♦︎ 오직 세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는 신비의 섬, 사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한 섬이자 예초리에 속한 12개의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인 사수도.
슴새와 흑비둘기의 서식지로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사람의 출입을 제한한다는데.
이런 섬에 갈 수 있는 출입허가를 받은 건 단, 세 사람! 최성열(51)·박금실(62)·유영심(61) 씨. 그들이 보여주는 사수도 앞바다의 모습을 수중촬영으로 담았다.
통신, 전기, 물. 요즘 세상에 상상하기 힘든 것들이 통제되는,
일명 암흑세계로 불리우는 사수도. 그들은 왜 불편함을 무릅쓰고 사수도로 향하는 것일까?

♦︎ “여기 오고 싶어 못살아. 이 섬이 그리워.”무엇이 그들을 사수도로 이끄는 것일까?
셋 중 유일한 남자, 그리고 유일한 해남 최성열(51) 씨.
줄어드는 해녀들 속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34년차 베테랑 해남이다.
“여기 오고 싶어 못살아. 이 섬이 그리워.”
가족들과 헤어져서 살면서도 지키고 싶은 내 직업, 그리고 사수도. 대체 그는 왜 사수도에
오는 것일까?“여길 안 오면 육지 갔다 집에 안 온 거 같은 그런 기분이여.”
몸은 딴 곳에 있어도 마음은 늘 사수도에 있다는 박금실(62) 씨.
오랫동안 다녀온 곳이기에 생태를 누구보다 잘 아니까 가능한 걱정이다.
힘든 점도 있지만, 일단 사수도에 오기만 해도 마음이 편하다는 유영심(61) 씨.
그녀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는 이 섬에 마음을 놓았고, 큰 위안을 얻었다는데.
집보다 더 집 같고 식구보다 더 식구 같은 이들의 사수도!
과연 사수도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 제 2의 고향, 제 2의 집이라는 사수도. 그들은 어떤 사연을 안고 섬으로 갔을까?
어디에 가 있으면 괜히 문득 사수도 걱정이 된다는 최성열(51) 씨.
올 때마다 치울 쓰레기 천지에 비가 오면 물이 세는 집이 있는 곳이지만,
사수도는 성열 씨에게 마음이 편안한 제 2의 집이다.
사수도에 오면 평소의 걱정거리도 다 잊게 된다는 성열 씨.
그런 그가 해남이 된 계기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그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서였다는데.
임신 막달까지 물질을 다니면서 형제를 다 키워낸 박금실(62) 씨.
원래는 막내딸도 있었다는데. 어찌된 영문일까?
설상가상으로 큰 아들은 작년에 심장이식을 받았다는데.
가슴속에만 묻어 두었던 그녀의 사연을 들어본다.
늘 넘치는 웃음에 가려져 있던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사수도 #무인도 #출입제한
#KBS #다큐멘터리 #docu #documentary #다큐 #섬 #사수도 #제주도 #무인도 #예초리 #슴새 #흑비둘기 #천연기념물 #출입제한 #출입허가 #암흑세계 #바다 #자연 #고향 #어부 #해녀 #전복 #조개 #멍게 #소라 #미역 #문어 #생활 #단절
추천 0
비추천 0
목록

SNS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로  공유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구글+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카카오톡 공유
스크랩

관련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9LofMbWOZIQ
    134회 연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4LW3sOslC14Vn5bcoNUBkg
    65회 연결
이미지 정보 버튼
    이전글

    [MV] LEE SEUNG YOON(이승윤) _ Words Befitting One Who Loves Someone(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21.11.25
    목록
    다음글

    90년 스타벅스 (반전주의)

    21.11.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바일버전

© 2019 sns-rank.com | youtube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snsrank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