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손흥민 70m 드리블 원더골…모리뉴 호나우두 보는 듯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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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폭풍드리블 #인생골
(서울=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또 다른 별명인 '슈퍼 소닉'에 걸맞은 화끈한 질주 본능을 제대로 과시하면서 '인생골'에 성공했습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번리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5-0 대승에 힘을 보탰는데요.
조제 모리뉴 감독은 70m가 넘든 '폭풍 질주' 드리블에 이은 원더골을 꽂은 손흥민에게 '손나우두'라는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골잡이 호나우두와 손흥민을 합친 말인데요.
[편집 : 김종안]
[영상 : 유튜브 토트넘 홋스퍼·트위터 토트넘 홋스퍼·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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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서울=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또 다른 별명인 '슈퍼 소닉'에 걸맞은 화끈한 질주 본능을 제대로 과시하면서 '인생골'에 성공했습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번리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5-0 대승에 힘을 보탰는데요.
조제 모리뉴 감독은 70m가 넘든 '폭풍 질주' 드리블에 이은 원더골을 꽂은 손흥민에게 '손나우두'라는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골잡이 호나우두와 손흥민을 합친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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