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파문으로 지탄받던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발리예바가 결국 베이징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서 끝내 1위로 프리스케이팅으로 진출했습니다. 세계 피겨계는 이 모든 상황에 그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 심우섭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발리예바를 위한 메달은 없을 것" 허탈함에 빠진 세계 피겨계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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