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할 올림픽을
망치는 빌런들이 있습니다. 바로, 약쟁이들이죠.

스포츠의 역사는 항상
도핑과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왜 하지 말라는데 굳이굳이 약을 하는 걸까요?
오늘의 교양만두는 도핑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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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강동한


*참고 문헌
『도핑의 과학』 ㅣ최강ㅣ동녘사이언스
「도핑의 진화 스포츠윤리학적 접근」ㅣ이문성ㅣ한국체육철학학회지ㅣ2015
「특집 : 도핑의 재구성 ; 도핑의 역사」ㅣ박보현ㅣ스포츠과학 131권0호ㅣ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ㅣ2015
"스테로이드의 유혹" /동아사이언스/ 2015.03 기사
"죽어도 좋아 스포츠 금지약물, 그 위험한 유혹" / 신동아 / 2019. 08 기사
"[스포츠과학] 스타 선수들의 초라한 엔딩 '도핑' " / 매일경제 / 2010.11 기사
"피 뽑았다 넣었다..'혈액도핑' 단속" / mbc뉴스 / 2011.10 기사
"[올림픽의 과학] 약물은 옛말.." / 동아사이언스 / 2021.07 기사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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