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다이빙 시켜 남편 살해‥아내·공범 공개수배 (2022.03.30/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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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수영을 못하는 한 30대 남성이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사망 사고로 끝날 뻔했던 이 사건.
부인이 숨진 남편의 명의로 8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려고 하면서 재수사가 시작됐는데요. 검찰이 숨진 남성의 부인, 그리고 공범인 3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공개수배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54824_35744.html
#이은해 #조현수 #보험사기
부인이 숨진 남편의 명의로 8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려고 하면서 재수사가 시작됐는데요. 검찰이 숨진 남성의 부인, 그리고 공범인 3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공개수배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54824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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