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6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대회를 앞두고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전망을 들어봤는데요. 이 위원은 한국이 일본보다 강하다며 긍정적인 예측을 했습니다. 이영표 위원이 우승을 확신하는 이유가 인터뷰에 담겨있습니다. 또 2011년 이영표 위원이 출전했던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했는데, 그 대회에서 손흥민은 A매치 첫 골을 넣었습니다. 이영표 은퇴 경기가 된 3~4위전에서는 손흥민이 이영표를 목말 태운 인연이 있습니다. 이 영상과 손흥민의 A매치 데뷔 골 준비했습니다.

이영표 "아시안컵 우승은 OO!" [쿠키영상]이영표 목말 태운 19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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