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하얗고 잘생긴 농구 잘하는 오빠.
여심을 흔드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살아왔을 강훈이가 농구공을 들고 짐종국을 찾아왔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농구를 배워본 적이 없고 룰도 잘 몰라서 이번 기회에 농구 선수 출신인 강훈이와 본인피셜 농구코트의 족제비 하하 ㅎ 그리고 단신의 희망 농구인 쇼리와 함께 농구도 배우고 그들의 농구 인생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웃기고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재미를 더 하기위한 과한 트래쉬토크(?) 들은 넓은 맘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ㅋ
농구의 묘미를 제대로 느낀 오늘 콘텐츠!

상상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 게스트들의 활약!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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