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가난한 친정 16년간 숨기고 말 안한 며느리 친정집 오지 산속 걸어 도착해서 처음 본 시어머니의 눈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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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논산평야 우기리에는 사이좋기로 소문난 고부가 있다. “우리 며느리는 백 점짜리”라는 시어머니 윤만순(76세) 여사와 “우리 시어머님이 최고”라고 말하는 며느리 한유경(42세) 씨. 온 동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이 고부 사이에도 차마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속사정이 있다는데...📺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가난한 친정, 16년 동안 말 못한 며느리📌방송일자: 2016년 9월 1일#다문화 #며느리 #시어머니 #친정 #가난 #가족 #행복 #사랑 #고민 #시골 #밭 #집 #농사 #다문화고부열전 #알고e즘 #ebs #ebs교양 #듄 #사람 #인생 #삶 #이야기 #스토리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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