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덩그러니 떠 있는 섬에 사람이라고는 단 둘 뿐… 그곳에도 봄이 날아든다~ 대청호 외딴섬 부녀 [KBS 200304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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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봉우리를 휘감아 200여리나 이어지는 인공호수는 1980년 금강본류 대청댐을 건설하면서 생겼다. 자욱한 물안개에 쪽빛하늘, 산자락을 돌아가는 흰 구름떼 초록빛 호수에 손이라도 담그면 금새 풀빛으로 물들 것 같은... 봄을 맞은 대청호의 한 폭 그림 같은 정경이다.물이 차면서 섬이 되어버린 여러 개의 산 그 중 대나무 숲이 바람을 타는 외딴섬..그곳에 아빠와 딸이 있다. 덩그러니 떠 있는 섬, 사람이라고는 단 둘 뿐인...그곳에도 봄이 날아든다. 밭갈이를 하고 감자를 심는 부녀는 자연이 그리워 섬을 찾아들었지만 이제는 사람이 그리워진다.대청호 외딴섬에 땅을 일구며 살아가는 부녀와 봄을 맞은 호반의 모습▫️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미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2003년 4월 7일 방송 #섬 #부녀 #자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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