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나도 여기서 살래(살구 입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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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미입니다.오늘은 여러분께 제 가족이 된 살구를 소개합니다.육아..쉽지 않네요..ㅎㅎ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똑똑하면서도 바보같은 이 강아지를여러분도 함께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저의 욕심과 함께제가 제일 많이 사랑하고 있겠지만,아마 애정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도 있을겁니다.많이 알려주세요. 다양한 표현들로 주시는 피드백, 늘 애정으로 새겨듣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도 늘 사랑이 자리하길 바라며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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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3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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