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동안 법무부와 검찰의 공방이 잇달았습니다.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검찰 기소가 이뤄진 뒤, 갈등이 극에 달하는 상황인데, 이 내용 자세히 짚겠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노동일 경희대 로스쿨 교수, 김관옥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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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적법한 기소"…검찰청법 규정 제시
- 윤석열의 기소 지시…3차례 거부한 지검장?
- 최강욱 "검찰권 남용한 기소 쿠데타"
- 최강욱 "윤석열 등 관련자 모두 고발할 것"
- 최강욱 "피의자라는 통보 없었다"…출석요구서 공개
-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활동 했다" 거듭 주장
- 최강욱이 보낸 문자…혐의 입증할 증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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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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