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굴착기만 보여도…신종 코로나 와중에 중국인 4천만명이 본 영상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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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_코로나 #우한 #폐렴 #병원 #건설 #병원_건설 #속도전 #대륙의_속도전 #중국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병원 건설 현장 생방송에 4천여만명이 접속했습니다.
30일 신경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까지 우한시의 훠선산(火神山) 병원과 레이선산(雷神山) 병원의 건설 상황을 보여주는 생방송의 접속자 수가 4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들 병원은 신종 코로나 환자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우한시가 급조해 만드는 응급 시설인데요.
병원 건설 현황 생중계에 이렇게 많은 접속자가 몰리는 것은 중국인들의 불안감과 조속한 진정을 바라는 염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분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로이터]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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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신경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까지 우한시의 훠선산(火神山) 병원과 레이선산(雷神山) 병원의 건설 상황을 보여주는 생방송의 접속자 수가 4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들 병원은 신종 코로나 환자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우한시가 급조해 만드는 응급 시설인데요.
병원 건설 현황 생중계에 이렇게 많은 접속자가 몰리는 것은 중국인들의 불안감과 조속한 진정을 바라는 염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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