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김광일의 입] “겁먹은 개, 딱 누구처럼…” 누구를 말할까? (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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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김여정은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제는 이런 욕설을 ‘북한식 표현법’이라는 나약하고 비겁한 말로 용인하면서 어물쩍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 같이 똑같은 욕설로 맞상대를 할 수는 없겠지만, 반대로 준열하게 꾸짖을 것은 꾸짖고 넘어가야 한다. 대통령이 욕을 먹으면 국민들은 참담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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