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15 총선 선거전 한가운데 다시 등장한 조국과 윤석열.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조국 살리고 윤석열 쳐내려는 쪽과 지키려는 쪽의 승부”라고 분석. "'조국 사태' 이슈 직접 대응 피하라" 거리두는 더불어민주당과

‘검찰총장’ 명칭을 ‘검찰청장’으로 바꾸자는 등 '윤석열 때리기'로 조국 소환하는 열린민주당…선거 2주 앞 총선이 다시 불러낸 조국과 윤석열 어느 당에 유리할까.

#조국 #윤석열 #415총선




◆오늘의 토커

김형주 전 국회의원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