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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TV
채널명
김진TV
카테고리
뉴스/정치/사회
생성날짜
2019-01-23 20:33:41
업데이트
2024-06-10 0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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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입니다. 김진TV는 2019년 2월2일 첫방송을 내보냈습니다. 김진TV는 자유우파진영의 논리사령부를 지향합니다. [후원안내] #국내 하나은행 415-910541-17407 (예금주 김진) #해외 PayPal interjinjin@naver.com #연락 이메일 interjinj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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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파에 바람, 공산주의자 경배, 기업인들 불러 '오찬쌩쇼'
프란체스카나 육영수처럼 겸손하고 소박하고 검소했던 영부인들의 역사에 부끄러운 김정숙.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국민염장을 해소하라.
2024-06-11 1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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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마할 왕비로 착각? 탐욕으로 4억 날려
해명할수록 쌓이는 거짓말. '타지마할 탐욕'에 걸린 대통령 부인 때문에 혈세 4억원이 날아갔다.
2024-06-09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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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보첼리-밥딜런도 울퉁불퉁, 죄값 치르고 신의 뜻 새겨야
글로벌 천재 아티스트를 키우는 데에는 온 사회가 필요하다. 합당한 죄값을 주되 김호중이 재기할 수 있도록 성악-가요계 원로, 임영웅같은 동료가수들이 따뜻한 탄원을 해주기를 기대해 본다.
2024-06-06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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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죄값 치르고, 발목 고치고, 세상을 밝히라!
김호중에 대한 처벌은 단순히 사건만이 아니라 인간-노래-공헌-글로벌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합당해야 한다. 그가 다시 일어나 세계인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2024-06-02 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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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2024-06-02 0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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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많은 이를 살렸기 때문, 눈물의 댓글들
극적으로 감미로운 서정적 테너 김호중. 트로트-칸초네-아리아-국악을 넘나드는 장르. 불우했던 시절이 녹아있는 영혼의 노래들. 그의 노래가 많은 한국인을 살렸다. 이젠 그를 살려야 한다.
2024-06-01 1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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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뮤직닥터 김호중, 시련 딛고 '지상재회' 합시다
플라시도 도밍고와 My Way를 불렀던 김호중. 그의 Way가 이제 시작됐다. 어린 날의 어려움을 노래로 이겨냈듯이, 노래를 향한 열정으로, 반성과 속죄로 이 험한 길을 이겨내고 다시 국민의 사랑앞에 서기를 기원한다.
2024-05-30 0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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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돌던지기' 호중이 홍-조국-황운하처럼 나라 망쳤나
정치권과 언론의 돌 던지기가 너무 지나치다. 조국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나랏돈을 빼막는 정치인들과 달리 호중과 팬클럽은 수십억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4-05-29 14: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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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인성파탄이면서 김호중 돌 던지는 야박한 좁쌀영감
70세 원로라면 점잖게 경륜을 담아서 김호중에 대해 조언을 하던가 아니면 침묵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인성파탄이면서 인성 운운하며 돌을 집어 던지는 좁쌀.
2024-05-28 1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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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최재형-김웅-유의동, 정치물정 모르는 순진파
논리도, 사실관계도 틀리는 채상병특검법을 찬성하겠다고 손을 들고 나선 바보 4인방. 다른 이는 그렇다치더라도 대법관과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까지 그러면 어쩌자는 것인가.
2024-05-26 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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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안과는 다른 종류, 대표돼도 합리적 행동할 것
지금 경선하면 한이 대표가 될 것이다. 윤과 친윤계는 한의 불출마를 압박했으나 이젠 현실을 수용해야 한다. 한은 합리적이어서 윤은 한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2024-05-22 09: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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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논설위원, 배현진의원이 거짓 샅샅이 밝혀내
김정숙의 관광성 외유을 지적한 남정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청와대가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배현진의원은 국감에서 당초 김정숙이 초청받은 게 아니라는 걸 밝혀냈다.
2024-05-19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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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안-조정훈 협잡-배신-간신 정치 뒤엎을 '대권 꿈나무'
인문학적 교양을 갖추고 안철수가 실패한 새정치를 실험해볼 수 있는 재목. 특히 현재 국힘에는 尹과 합리적 거리를 둘 수 있는 대표가 필요하다.
2024-05-18 13: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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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동의 29명 이탈, 명심? '좌충우돌 불안한 추미애' 역풍
이구동성으로 명심이라고 했던 추미애가 탈락했다. 총선전 29명이 이탈해 이재명대표를 판사앞으로 보냈던 1차 쇼크에 이어 2차 쇼크다.
2024-05-16 14: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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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조국 썩은 정치 갈아엎을 '인문학적 교양 정치재목'
인문학적 교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여야정치판에서 한동훈은 신선감을 던져주고 있다. 강력한 권력의지를 가지고 당대표에 출마해야 한다.
2024-05-14 1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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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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