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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뉴스9 : "대북 송금 공모 유죄"…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 2024년 6월 7일(금) / KBS
[2024년 6월 7일(금) 주요뉴스]
· "대북 송금 공모 유죄"…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유망성 높아"
· [뉴스줌] 스타십·스타라이너…민간 우주개발 경쟁
KBS1…
2024-06-08 0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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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휴진 초읽기…정부 “깊은 유감, 전공의 복귀 차질없이 추진” / KBS 2024.06.07.
[앵커]
서울의대·서울대병원들이 오는 17일부터 전체 휴진을 예고했죠.
개원의 중심의 대한의사협회도 오늘 자정 마감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집단 휴진 여부를 결정합니다.
정부는 깊은 유감을 표하면서도 전공의 복귀 방안은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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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2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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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레우 “동해 유망성 높아”…의미와 과제? / KBS 2024.06.07.
[앵커]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당사자죠.
액트지오의 고문 아브레우 박사가 기자회견에서 근거를 직접 밝혔습니다.
정부가 밝힌 프로젝트명 '대왕고래'가 왜 유망성이 높다고 했는지, 자세한 내용 김지숙 …
2024-06-07 2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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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가해자 영상 삭제…“피해자만 희생” / KBS 2024.06.07.
[앵커]
최근 20년 전 발생한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이 유튜브에 잇따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사적 제재' 논란 속에 영상에서 지목된 관련자들은 유튜버들을 고소했고 해당 유튜버는 뒤늦게 관련 영상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보도에 이형관 기자입…
2024-06-07 2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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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정숙 여사 기내식비는 105만 원”…여 “셀프 초청으로 4억 원 지출” / KBS 2024.06.07.
[앵커]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과 관련된 논란을 두고 여야 공방이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 '기내식 식비' 자료를 제시하는가 하면, 인도 총리의 '초청장'을 직접 들고 나와 의혹 해소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진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정숙…
2024-06-07 23: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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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우크라에 전투기 지원…러 본토 타격 확대되나? / KBS 2024.06.07.
[앵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도록 자국산 미라주 전투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방 각국이 러시아 본토 타격이 가능하도록 무기 제한을 속속 해제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2024-06-07 2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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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북송금·뇌물수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불법송금 공모 인정 / KBS 2024.06.07.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불법 대북송금 공모 혐의와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징역 9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대북 송금 관련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일부 유…
2024-06-07 2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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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전 세계서 재택 근무”…우려 적극 대응 / KBS 2024.06.07.
[앵커]
오늘 회견에선 논란이 됐던 '액트지오' 회사 자체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본사가 자택이 맞다고 밝힌 아브레우 고문은 제기된 우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이어서 계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본사 위치가 가정집으로 확인돼 논…
2024-06-07 2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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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33만 원 안 내고 ‘줄행랑’…붙잡아도 '벌금 10만 원' / KBS 2024.06.07.
[앵커]
택시로 장거리를 이용한 뒤 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이른바 '택시비 먹튀'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택시비 30여만 원을 내지 않고 달아난 승객 2명을 쫓고 있는데, 붙잡아도 처벌이 약하고 택시 기사가 피해를 구제받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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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2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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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우주캡슐 성공…우주는 민간기업 격돌의 장 [뉴스줌] / KBS 2024.06.07.
[앵커]
우주 비행사 2명을 태운 미국 보잉사의 우주 캡슐 스타라이너가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에 성공했습니다.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은 지구 궤도를 비행하고 성공적으로 귀환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기업과 함께 하는 우주 탐사에 중요한 …
2024-06-07 2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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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보류’ 권고…일 “한국과 성실하게 논의” / KBS 2024.06.07.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9828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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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2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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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재판부, 조작 주장 채택”…여 “실체적 진실 드러나” / KBS 2024.06.07.
[앵커]
이번 판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을 옥죄려는 검찰의 조작 수사 결과를 재판부가 받아들인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실체적 진실이 드러났는데도 특검법을 발의해 사법 방해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2024-06-07 23: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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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협상 난항…“초유의 소수당 압박”·“10일에 단독 의결” / KBS 2024.06.07.
[앵커]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는 법정 시한인 오늘까지도 강 대 강 대치를 이어 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을 거부했고, 민주당은 상임위원 구성안을 먼저 제출했습니다.
이 소식은 문예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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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2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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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 탓?…환자 등 50명 긴급 대피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KBS 2024.06.07.
※ 소방관이 매일 직접, 주요 사고 소식과 사고 유형별 주의점·예방 포인트를 생생한 영상과 함께 맞춤 브리핑 해드립니다.
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오늘은 불길을 피해 3층 높이 건물 창문에 매달려 있던 40대 남성 구조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전 7시 40분쯤 …
2024-06-07 2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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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에 비…남부에 최대 60mm 이상 / KBS 2024.06.07.
이번 주말에는 비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현재 제주와 전남 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밤사이에는 서해안에, 내일 새벽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그치겠고, 남부지방의 비는 일요일인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
2024-06-07 2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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