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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생생뉴스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과 대처법)
▶ 뉴스 브리핑 : kbs 보도국 한솔 기자
▶ 생생 인터뷰 :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과 대처법
목원대 소방안전관리학과 채진 교수
# 대전시 # 충남도 # 세종시 # 날씨
# 교사 성비위 # 육가공업체 실태…
2024-06-26 0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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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진행 : 송민석 앵커
▣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 KBS대.세.남 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Nza5Bq2fQFYquMgd9CeHg
▣ 제보하기
◇ 전화 : 042-470-7400
◇…
2024-06-26 0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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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경쟁사도 과거 큰불…“건물 분산 배치로 피해 최소화” / 충남·경기 ‘베이밸리 선포식’ 무기한 연기
▲경쟁사도 과거 큰불…“건물 분산 배치로 피해 최소화”
▲충남·경기 ‘베이밸리 선포식’ 무기한 연기
▲같은 학교에서 또 교사 성비위…뒷북 전수조사
▲‘악성 민원’ 시달린 대전 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
▲학교 급식 식재료 합동 점검…“사각지대 없앨 것”
▲제74주…
2024-06-25 2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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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생생뉴스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 부동산 시장 현황과 전망)
▲ 뉴스 브리핑 : KBS 보도국 김예은 기자
▲ 생생 인터뷰 : 부동산 시장 현황과 전망
대전과기대 부동산재테크과 박유석교수
# 대전시 # 충남도 #세종시 # 날씨
# 고 변희수 하사 안장식 # 육류…
2024-06-25 2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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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내일 맑고 낮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날씨] - 06월 25일 (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 폭염 수준의 큰 더위는 없었는데요.
내일 아침 출근길도 대전이 18도, 천안은 15도를 보이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크게 올라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고개를 들겠고요.
당분간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
2024-06-25 2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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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엇박자 안 돼”…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전망은? / KBS 2024.06.25.
[리포트]
대전의 원촌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입니다.
2028년 하수종말처리장 이전으로, 40만㎡ 규모의 바이오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촌지구로 이전하거나 창업하는 기업은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받게 …
2024-06-25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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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식재료 합동 점검…“사각지대 없앨 것” / KBS 2024.06.25.
[리포트]
20도가 넘는 상온에 돼지고기 상자들을 2시간 가까이 방치한 육가공업체.
그리고 유령 업체를 앞세운 납품 업체의 부정 입찰과 지자체의 허술한 점검 실태까지.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과 관련된 총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KBS 보도에, 심각성을 인식…
2024-06-25 2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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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교사 성비위'...대책은 없을까?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집중분석] - 06월 25일 (화)
[앵커]
보신 것처럼 교사와 제자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성비위 사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대책은 없는 건지,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중부대 원격대학원 교육상담심리학과 백유미 교수 나오셨습니다.
대전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사제 간 성비위…
2024-06-25 1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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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서 또 교사 성비위…뒷북 전수조사 / KBS 2024.06.25.
[리포트]
지난 4월 초 순, 대전의 한 고등학교 교사 50대 A 씨는 제자와 단둘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후 커피를 사 나란히 앉았고, 손금을 봐주겠다며 제자의 손을 만졌습니다.
옷 가게에 들러 10만 원이 넘는 옷도 사줬지만 학생은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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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1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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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도 과거 큰 불…“건물 분산 배치로 피해 최소화” / KBS 2024.06.25.
[리포트]
캄캄한 새벽, 공장 건물이 온통 화염에 뒤덮였습니다.
2017년 예산의 한 리튬공장에서도 이번 화재와 비슷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그라들지 않는 불길에 인근 주민 190명이 긴급 대피했고, 물로는 꺼지지 않는 특…
2024-06-25 1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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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미리 알려주는' 점검?…유령 업체 만연할 수 밖에 /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순직 반대"
▲'미리 알려주는' 점검?…유령 업체 만연할 수 밖에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순직 반대"
▲충대병원 교수진 "무기한 휴진에 과반 찬성, 실행 어려울 듯"
▲장마철 댐 관리에 디지털 트윈 첫…
2024-06-25 0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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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있는데 야근하자면?”…AI면접관이 던진 질문 / KBS 2024.06.24.
[리포트]
모니터 속 중년 남성이 면접 시작을 알립니다.
["지금부터 면접 전 과정이 동영상으로 녹화됩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몇 가지 질문이 오가고 긴장이 풀리는가 싶더나 직무 관련 질문이 '훅' 들어옵니다.
[…
2024-06-24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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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댐 관리에 디지털 트윈 첫 적용 / KBS 2024.06.24.
[리포트]
지난 2020년, 이틀 동안 최대 5백mm 넘는 폭우가 내린 섬진강 유역.
섬진강댐은 최대치인 초당 천8백 톤까지 방류량을 늘렸고, 섬진강이 범람해 제방이 무너지는 등 하류 지역에서 큰 수해가 났습니다.
가상공간에 섬진강댐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2024-06-24 2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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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순직 반대” / KBS 2024.06.24.
[리포트]
故 변희수 하사의 영정사진과 유골함이 현충원 충혼당에 들어옵니다.
유가족과 군 인권센터 관계자, 추모객 등 60여 명이 변 하사를 추모하며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안장에 앞서 추모객들은 계룡대 육군본부를 돌며 노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
2024-06-24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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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리 알려주는’ 점검?…유령 업체 만연할 수 밖에 / KBS 2024.06.24.
[리포트]
대전시가 지난달 낸 보도자료입니다.
수의계약을 맺은 공동구매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매일 현장 점검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점검 방식은 어떨까.
지난해 한 업체가 현장 점검 전, 대전시로부터 받은 문자입니다.
점검 당일 업체 앞에…
2024-06-24 2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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