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밥친구 미사고 |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두근두근 감동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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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꺼내야지 하면서 그냥 묻어두고 계시진 않습니까?
늘 가까이 있어서 말하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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