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구국(救國)의 영웅’ 백선엽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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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백 장군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한 투쟁의 상징이었다”
존 틸럴리 前주한미군사령관 (1996~1999년)
“누구보다도 부하를 사랑했던 지휘관”
버웰 벨 前주한미군사령관 (2006~2008년)
“미국의 조지 워싱턴 같은 한국군의 아버지"
제임스 서먼 前주한미군사령관 (2011~2013년) “백선엽 장군은 나의 스승…한국 생존과 번영에 막대한 기여”
빈센트 브룩스 前주한미군사령관 (2016~2018년) “한미동맹에 깊은 손실…진정한 역사의 한 부분이 사라졌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現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 사령관) “한미동맹의 '심장'이자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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