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무도 예진이를 만나다] 무한도전 13살 환자 예진이, 24살 숙녀 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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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던 예진이를 기억하세요?
순박하고 귀여운 모습 이면에 아픔과 좌절을 가지고 있었던 13살 소녀.
의사로 분한 박명수 님에게 '꿈이 사라졌어요' 라고 말했을 때는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10년이 지나, 병실의 소녀는 당당한 성인이 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순박하고 귀여운 모습 이면에 아픔과 좌절을 가지고 있었던 13살 소녀.
의사로 분한 박명수 님에게 '꿈이 사라졌어요' 라고 말했을 때는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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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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