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꼬꼬무 3회 요약] 사망자만 292명, 서해훼리호는 왜 침몰했을까?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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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꼬꼬무요약 #서해훼리호참사
1993년 10월 10일, 각자 직장 동료들과 함께 낚시여행을 온 서해 변산반도의 작은 섬 ‘위도’. 일정을 마치고 육지로 나가려는데 파도가 심상치 않다. 다음날 출근을 위해, 110톤급 여객선 ‘서해훼리호’에 승선한 세 사람.
‘푸드덕’ 소리를 내며 바다 한가운데서 멈춰 서버린 배가 급속도로 기울며 커다란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침몰하기 시작했다. 침몰하는 배의 갑판에서 난간을 붙잡고 매달린 남자와 선실에 갇혀버린 남자.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충격을 받은 실종자 가족들은 또 다른 절망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그 어느 곳에서도 침몰한 여객선에 탄 사람들이 누구인지, 심지어 몇 명이 탔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다는 것. 사고 일주일 만에 선체 인양이 시작되고, 드디어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서해훼리호. 모두의 말문을 막아버린 놀라운 진실은 무엇일까.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3회 그 배를 탄 사람들 - 1993 서해훼리호 (2021.11.04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풀영상 다시보기
▶ 꼬꼬무 홈페이지 : https://programs.sbs.co.kr/culture/thetail/main
▶ 웨이브(wavve) : https://www.wavve.com/
1993년 10월 10일, 각자 직장 동료들과 함께 낚시여행을 온 서해 변산반도의 작은 섬 ‘위도’. 일정을 마치고 육지로 나가려는데 파도가 심상치 않다. 다음날 출근을 위해, 110톤급 여객선 ‘서해훼리호’에 승선한 세 사람.
‘푸드덕’ 소리를 내며 바다 한가운데서 멈춰 서버린 배가 급속도로 기울며 커다란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침몰하기 시작했다. 침몰하는 배의 갑판에서 난간을 붙잡고 매달린 남자와 선실에 갇혀버린 남자.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충격을 받은 실종자 가족들은 또 다른 절망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그 어느 곳에서도 침몰한 여객선에 탄 사람들이 누구인지, 심지어 몇 명이 탔는지조차 확인할 수 없다는 것. 사고 일주일 만에 선체 인양이 시작되고, 드디어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서해훼리호. 모두의 말문을 막아버린 놀라운 진실은 무엇일까.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3회 그 배를 탄 사람들 - 1993 서해훼리호 (2021.11.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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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6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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