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김영삼을 만나다] 개콘 출신 KBS 공채 개그맨, 치과 의사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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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 출연했던 KBS 공채 개그맨 김영삼씨를 기억하시나요?
현재는 개그 무대를 뒤로하고 치과를 개원, 의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사랑니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었는데요,
지난해 세계를 돌며 강의를 한 횟수가 130여 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 의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셈이죠.
최근에는 진료보다는 후배 의사들을 가르치는데 더 열중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님의 근황입니다.
현재는 개그 무대를 뒤로하고 치과를 개원, 의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사랑니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었는데요,
지난해 세계를 돌며 강의를 한 횟수가 130여 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 의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셈이죠.
최근에는 진료보다는 후배 의사들을 가르치는데 더 열중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님의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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