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44 안타까운 소식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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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을 받은 지 1년여 만에 의길이 동생이 결국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병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거라 믿고 또 믿었건만 그리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처럼
재밌게 영상 촬영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했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의길이 동생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도 상심이 크실 거라 생각하지만
하늘나라에서 잘 지낼 거라 믿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거라 믿고 또 믿었건만 그리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처럼
재밌게 영상 촬영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했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의길이 동생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도 상심이 크실 거라 생각하지만
하늘나라에서 잘 지낼 거라 믿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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