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신문사 기자를 그만두고 지리산에 들어온 지 18년. 제대로 놀 줄 아는 남자와 최고의 친구 부인. 그들이 한 약속 우리 돈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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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를 그만두고 지리산에 들어온 지 18년. 귀촌자들이 많아지면서 지리산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지만 이원규 시인은 그 긴 시간 땅 한 평, 집 한 채 자기 소유로 해두지 않았다. 돈 버는 일에 얽매일수록 걱정은 많아지고 놀 시간은 줄어든다는 지론 때문이다. 그가 하는 노동이라고는 한 달에 한 번 그를 찾아오는 시문학반 학생들을 위해 집 안팎 모기약을 뿌리는 일이 전부. 그는 스스로를 ‘날라리 시인, 지리산에서 노는 남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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