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폭우에 잠긴 일본, 최대 피해지역 구마모토를 가다 (178회_2020.07.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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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폭우에 잠긴 일본, 최대 피해지역 구마모토를 가다]
7월 초부터 일본 열도 남쪽의 규슈에 쏟아진 폭우로 7일 현재 사망·실종자가 64명에 이르고 130만 명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나가사키·사가·후쿠오카 등에는 최고 경계인 '레벨5'가 발령 중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물난리까지 겹친 '복합 재해'라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민 수를 줄여 '피난소 거리두기'를 실시 중이나 피난소·방재 물품 부족, 자원봉사자 수용 불가 등 코로나19 여파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폭우에 잠긴 일본, 최대 피해지역 구마모토를 가다]
7월 초부터 일본 열도 남쪽의 규슈에 쏟아진 폭우로 7일 현재 사망·실종자가 64명에 이르고 130만 명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나가사키·사가·후쿠오카 등에는 최고 경계인 '레벨5'가 발령 중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물난리까지 겹친 '복합 재해'라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민 수를 줄여 '피난소 거리두기'를 실시 중이나 피난소·방재 물품 부족, 자원봉사자 수용 불가 등 코로나19 여파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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