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손님, 다 왔습니다‥보이스피싱범 지구대 데려간 택시기사 (2022.01.1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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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수금책이 4천만 원을 가로채서 택시를 타고 도주를 했는데, 택시가 멈춰서 이 남성을 내려준 곳.
다름 아닌, 경찰 지구대 앞이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신고를 받은 경찰과 택시기사가 마치 첩보작전을 벌이듯이 범인을 붙잡은 건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4006_35744.html
#보이스피싱 #택시기사 #낙성대지구대
다름 아닌, 경찰 지구대 앞이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신고를 받은 경찰과 택시기사가 마치 첩보작전을 벌이듯이 범인을 붙잡은 건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4006_35744.html
#보이스피싱 #택시기사 #낙성대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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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8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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