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1년치 집세 냈는데 40만 명 거리로…中 방 빼 사태 (2020.12.0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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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집주인과 세입자가 직접 계약하지 않고, 부동산 임대 관리 회사가 세입자에게 일년치 월세를 한꺼번에 받아서 집주인에게 매 월 임대료를 주는 임대 방식이 성행했는데요.
코로나로 경기침체가 이어지자 부동산 임대관리 회사들이 부도가 났습니다.
40만명이 넘는 세입자들이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12853_32524.html
#중국 #집세 #코로나19
코로나로 경기침체가 이어지자 부동산 임대관리 회사들이 부도가 났습니다.
40만명이 넘는 세입자들이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12853_32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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