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4+1 좌파연합 급소를 때렸다 문희상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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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광화문 집회가 거대한 것이었다면 오늘 12월16일 국회본청앞 집회는 강력한 것이었다. 문재인 좌파정권과 4+1 좌파연합의 급소를 찌른 것. 특히 혼란사태에 책임이 큰 문희상 의장은 커다란 공포를 느꼈을 것이다. 결국 본회의를 연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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