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황교안 옆에서 맞짱단식하는 청년. 황교안과 달리 밤새 장소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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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앞에서 지소미아 연장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여기에 맞서 지소미아 폐기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하는 청년이 있다. 바로 민중당 공동대표 김선경. 그러나 황교안 대표가 밤이 되면 추위를 피해 퇴근하는 것과 달리 김 대표는 침낭 하나 없이 청와대앞에서 밤을 샜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현PD : https://goo.gl/i2b8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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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데이트 :https://goo.gl/EYm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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