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제보이거실화냐] 차로 치고 “죽이려 했다”는데도 영장 기각…“그는 왕이었다” / 와이퍼
페이지 정보
본문
전라남도 완도군에 노화도. 우리나라 최대 전복 양식장으로 유명한 섬이다. 이곳 노화도에서 백주대낮에 60대 남성이 동업자를 차로 들이받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달 5일 노화도 한 회사 주차장에 서 있던 60살 A씨를 약 30km/h 속도로 달려와 충돌한 모닝 차량.
차에 치인 피해자는 그대로 바닥에 고꾸라졌다. 잠시 후 차에서 내린 65살 권 씨는 피해자 배우자와 언성을 높이더니 거침없이 폭언을 퍼부었다.
“죽어야 돼. 누구 하나 죽이려고 했어. 다음은 네 차례야!”
이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번 '제보 이거 실화냐'는 섬마을을 발칵 뒤집은 보복 사건을 취재했다.
촬영, 제작 | 정원호 PD, 강재연 PD, 안용준 PD
취재 | 강승민 기자, 권민석 기자
제보하기 | jebo24@ytnplus.co.kr
지난 달 5일 노화도 한 회사 주차장에 서 있던 60살 A씨를 약 30km/h 속도로 달려와 충돌한 모닝 차량.
차에 치인 피해자는 그대로 바닥에 고꾸라졌다. 잠시 후 차에서 내린 65살 권 씨는 피해자 배우자와 언성을 높이더니 거침없이 폭언을 퍼부었다.
“죽어야 돼. 누구 하나 죽이려고 했어. 다음은 네 차례야!”
이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번 '제보 이거 실화냐'는 섬마을을 발칵 뒤집은 보복 사건을 취재했다.
촬영, 제작 | 정원호 PD, 강재연 PD, 안용준 PD
취재 | 강승민 기자, 권민석 기자
제보하기 | jebo24@ytnplus.co.kr
#와이퍼 #ytn #제보영상 #제이실 #제보이거실화냐 #제보 #노화도 #완도 #보복 #사고 #폭행 #보배드림 #시멘트 #레미콘 #뺑소니 #포크레인 #싸움 #모닝 #회사 #뻔뻔 #심층취재 #영장
추천
0
비추천
0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