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한달매출 3200만원 아기 2명키우는 20대 부부가 직장 관두고 장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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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토리 #부부사장님 #덮덮밥
이 영상은 '덮덮밥' 프렌차이즈에 제작비 지원을 받아 촬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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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tamp
00:21 안녕하세요
00:27 소개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00:33 아이들 일찍 일어나있네요?
00:35 사장님 아들이에요?
00:39 사장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00:41 결혼 되게 일찍 하셨네요?
00:46 둘째는 언제 낳으신 거예요?
00:48 언제 출근하시는 거예요?
00:56 장사하신 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01:03 24살에 이렇게 아이 키우기가 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01:11 그 전에는 또 다른 장사하셨던 게 있으신가요?
01:20 그러면 이번에 처음 장사하시는 거예요?
01:23 아기 이름이 뭔가요?
01:28 첫째 이제 등원시키고 사장님 출근하시고요
01:40 부인분이랑 같이 일하시는 거예요?
01:46 아기밥인가요?
01:57 직원 분은 없으신 거예요?
02:01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고 있나요?
02:11 이거 누가 만들어주신 거예요?
02:17 두 분은 어떻게 만나신 거예요?
02:36 동갑인가요 나이가?
02:46 중장비 하시다가 어떻게 장사하게 되신 거예요?
03:08 어떤 일하셨었어요?
03:14 남편분이 장사 시작하면서 같이 일하게 되신 거예요?
03:22 좀 어떤가요? 처음 장사해보시는 게
03:46 둘 다 하려면 많이 힘들지 않나요?
04:13 일할 때도 뭐 바쁠 때도 있잖아요?
04:51 쉬는 날은 하루도 없이 일하시는 거예요?
04:55 하루도 안 쉬고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05:08 남편분이 청춘을 다 바칠 만큼 이렇게 많이 좋았던 건가요?
05:19 결혼이라는 결단은 누가 내리신 건가요?
05:28 부모님이 좀 말린다거나 이런 건 없었나요?
05:47 장사하시면서는 지금 어떤 게 가장 힘든가요?
06:13 중장비 일할 때는 그래도 꽤 급여가 높잖아요
06:21 장사한 거 후회는 안 하시나요?
06:33 아이들, 장사하기 전에는 직접 봐주셨던 거예요?
06:42 아이들 둘다 이렇게 유치원 보내면 불안하진 않으세요?
06:53 원래 집안일은 좀 잘하셨었어요?
07:09 아침에 두 분 다 분주하게 움직이시네요
07:23 지금 가게는 어떤 가게인가요?
07:29 배달 전문점인가요?
07:36 항상 아침에 이렇게 바쁘면 좀 어떤 기분인가요?
07:53 처음에 그러면 정말로 혼자 하셨던 거예요?
08:15 아 그럼 이제 직원분이 재료 준비를 도와주시나보네요 아침에?
08:19 아이들이 그래도 되게 얌전하네요
08:42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건가요?
08:54 아내) 들어가면 잘 놀 거면서
09:12 학교 가는 기분 아닐까요?
09:20 이제 가게로 출근하시는 거네요?
09:23 두 분 원래 이렇게 좀 대화가 없으신가요?
09:42 처음에 남편 분이 장사한다고 하셨을 때 뭐라고 하셨나요?
10:01 마치는 시간이 몇 시쯤인가요?
10:20 집에 오면 아내분이 맛있는 밥 차려주시나요?
10:25 뭐라고요?
10:42 물건들은 본사에서 가져다 주는 건가요?
10:47 매장에 홀은 없네요?
10:55 이렇게 오시면 어떤 거 도와주시고 계시는 거예요?
11:03 여기 직원분이신 거예요?
11:06 모든 요식업 아침은 바쁘네요
11:16 원래는 중장비 하셨다고 하셨잖아요
11:38 근데 장사는 계속 또 서서만 일하네요?
11:46 사장님이 처음에 혼자하려고 하셨다고 했잖아요
11:59 사장님은 주방에서 한 번도 일해본 적이 없잖아요. 음식하고 이런 게 가능했나요?
12:26 지금 매출이
12:33 처음부터 계속 이렇게 잘 나왔던 건가요?
12:51 남편분이 많이 고생하시잖아요
13:00 매장이 되게 작네요?
13:05 이 정도 매장 차리시는데는 어느 정도 비용이 들어갔나요?
13:18 창업 자금은 그렇게 크게 많이 안들어갔네요?
13:25 지금 어떤 작업하시는 거예요?
13:44 남편분이 결혼하자고 하셨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14:05 이렇게 장사하시면서 제일 힘들 때는 언젠가요?
14:12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셨을 거 같아요
14:21 처음에 이 프랜차이즈는 어떻게 알고 시작하신 거예요?
14:47 아침에 재료 준비 도와주시고
14:57 중장비도 처음에 배울 때 많이 힘들지 않나요?
15:20 사회생활도 별로 해보지 않았었거든요
15:34 사장님은 앞으로 목표가 어떻게 되시나요?
16:02 지금까지 계속 시간에 쫓겨서 사셨네요
16:13 아 빚 없이 하셨어요?
16:26 처음에 음식할 줄 모르셨을 텐데 좀 무섭진 않으셨어요?
16:44 요식업쪽에도 일하는 요령들이 많잖아요
17:13 요즘 배달로는 한 달에 수익이 어느 정도 되나요?
17:27 그 헬멧은 어디서 사신 거예요?
17:38 메뉴가 몇 가지 정도 되는 건가요?
17:53 이거 맛있어보이는데 뭔가요?
18:07 덮덮밥만의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18:25 이렇게 정신없을 때는 어떤 기분이세요?
19:08 한 달에 수익은 어느 정도 되시는 거예요?
19:28 남편분이 제일 멋있을 때는 언젠가요?
19:41 아내분이 제일 예쁠 때가 언젠가요?
19:50 남편분이 가장 미울 때는 언젠가요?
19:59 아내분이 가장 미울 때가 있나요?
20:13 이쪽집에 자주 와서 배달하시네요?
20:29 지금 어디 가시는 거예요?
20:31 바쁠 때는 사장님이 한 번씩 가시는 거예요 이렇게?
20:40 남편분이 저렇게 한 번씩 배달가시면 어떤 기분인가요?
20:59 남편분한테 영상편지 한 번
21:55 이런 기회로 한말씀 해주신다면 아내분한테
23:08 오늘 이렇게 촬영해보시니까 어떠셨어요?
23:14 마지막으로 휴먼스토리 지금 시청하시는 분들한테 한말씀 해주신다면
23:26 휴먼스토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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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아이들 일찍 일어나있네요?
00:35 사장님 아들이에요?
00:39 사장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00:41 결혼 되게 일찍 하셨네요?
00:46 둘째는 언제 낳으신 거예요?
00:48 언제 출근하시는 거예요?
00:56 장사하신 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01:03 24살에 이렇게 아이 키우기가 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01:11 그 전에는 또 다른 장사하셨던 게 있으신가요?
01:20 그러면 이번에 처음 장사하시는 거예요?
01:23 아기 이름이 뭔가요?
01:28 첫째 이제 등원시키고 사장님 출근하시고요
01:40 부인분이랑 같이 일하시는 거예요?
01:46 아기밥인가요?
01:57 직원 분은 없으신 거예요?
02:01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고 있나요?
02:11 이거 누가 만들어주신 거예요?
02:17 두 분은 어떻게 만나신 거예요?
02:36 동갑인가요 나이가?
02:46 중장비 하시다가 어떻게 장사하게 되신 거예요?
03:08 어떤 일하셨었어요?
03:14 남편분이 장사 시작하면서 같이 일하게 되신 거예요?
03:22 좀 어떤가요? 처음 장사해보시는 게
03:46 둘 다 하려면 많이 힘들지 않나요?
04:13 일할 때도 뭐 바쁠 때도 있잖아요?
04:51 쉬는 날은 하루도 없이 일하시는 거예요?
04:55 하루도 안 쉬고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05:08 남편분이 청춘을 다 바칠 만큼 이렇게 많이 좋았던 건가요?
05:19 결혼이라는 결단은 누가 내리신 건가요?
05:28 부모님이 좀 말린다거나 이런 건 없었나요?
05:47 장사하시면서는 지금 어떤 게 가장 힘든가요?
06:13 중장비 일할 때는 그래도 꽤 급여가 높잖아요
06:21 장사한 거 후회는 안 하시나요?
06:33 아이들, 장사하기 전에는 직접 봐주셨던 거예요?
06:42 아이들 둘다 이렇게 유치원 보내면 불안하진 않으세요?
06:53 원래 집안일은 좀 잘하셨었어요?
07:09 아침에 두 분 다 분주하게 움직이시네요
07:23 지금 가게는 어떤 가게인가요?
07:29 배달 전문점인가요?
07:36 항상 아침에 이렇게 바쁘면 좀 어떤 기분인가요?
07:53 처음에 그러면 정말로 혼자 하셨던 거예요?
08:15 아 그럼 이제 직원분이 재료 준비를 도와주시나보네요 아침에?
08:19 아이들이 그래도 되게 얌전하네요
08:42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건가요?
08:54 아내) 들어가면 잘 놀 거면서
09:12 학교 가는 기분 아닐까요?
09:20 이제 가게로 출근하시는 거네요?
09:23 두 분 원래 이렇게 좀 대화가 없으신가요?
09:42 처음에 남편 분이 장사한다고 하셨을 때 뭐라고 하셨나요?
10:01 마치는 시간이 몇 시쯤인가요?
10:20 집에 오면 아내분이 맛있는 밥 차려주시나요?
10:25 뭐라고요?
10:42 물건들은 본사에서 가져다 주는 건가요?
10:47 매장에 홀은 없네요?
10:55 이렇게 오시면 어떤 거 도와주시고 계시는 거예요?
11:03 여기 직원분이신 거예요?
11:06 모든 요식업 아침은 바쁘네요
11:16 원래는 중장비 하셨다고 하셨잖아요
11:38 근데 장사는 계속 또 서서만 일하네요?
11:46 사장님이 처음에 혼자하려고 하셨다고 했잖아요
11:59 사장님은 주방에서 한 번도 일해본 적이 없잖아요. 음식하고 이런 게 가능했나요?
12:26 지금 매출이
12:33 처음부터 계속 이렇게 잘 나왔던 건가요?
12:51 남편분이 많이 고생하시잖아요
13:00 매장이 되게 작네요?
13:05 이 정도 매장 차리시는데는 어느 정도 비용이 들어갔나요?
13:18 창업 자금은 그렇게 크게 많이 안들어갔네요?
13:25 지금 어떤 작업하시는 거예요?
13:44 남편분이 결혼하자고 하셨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14:05 이렇게 장사하시면서 제일 힘들 때는 언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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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사회생활도 별로 해보지 않았었거든요
15:34 사장님은 앞으로 목표가 어떻게 되시나요?
16:02 지금까지 계속 시간에 쫓겨서 사셨네요
16:13 아 빚 없이 하셨어요?
16:26 처음에 음식할 줄 모르셨을 텐데 좀 무섭진 않으셨어요?
16:44 요식업쪽에도 일하는 요령들이 많잖아요
17:13 요즘 배달로는 한 달에 수익이 어느 정도 되나요?
17:27 그 헬멧은 어디서 사신 거예요?
17:38 메뉴가 몇 가지 정도 되는 건가요?
17:53 이거 맛있어보이는데 뭔가요?
18:07 덮덮밥만의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18:25 이렇게 정신없을 때는 어떤 기분이세요?
19:08 한 달에 수익은 어느 정도 되시는 거예요?
19:28 남편분이 제일 멋있을 때는 언젠가요?
19:41 아내분이 제일 예쁠 때가 언젠가요?
19:50 남편분이 가장 미울 때는 언젠가요?
19:59 아내분이 가장 미울 때가 있나요?
20:13 이쪽집에 자주 와서 배달하시네요?
20:29 지금 어디 가시는 거예요?
20:31 바쁠 때는 사장님이 한 번씩 가시는 거예요 이렇게?
20:40 남편분이 저렇게 한 번씩 배달가시면 어떤 기분인가요?
20:59 남편분한테 영상편지 한 번
21:55 이런 기회로 한말씀 해주신다면 아내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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